오랜만에 들렀다

이 공간 역시 소중하다.
음반수집가님 덕분에 좋은 앨범 많이 들었다.
2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길 초입에 있다.

Heidelberg Altstadt, am Donnerstag, den 30.08.2018

by 낭만앙팡 | 2018/08/31 06:27 | 트랙백 | 덧글(0)

1막 1장이 끝났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참 오래 걸렸다.

이제서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다.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앞으로 나가자.

건강하자.

Eppelheim, Am Freitag, den 9.Sep.2016

by 햇님훈남 | 2016/09/10 07:25 | 트랙백 | 덧글(0)

느리게 걷자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일상으로의 초대
나에게 쓰는 편지
in Eppelheim

by 햇님훈남 | 2014/10/29 04:38 | 트랙백 | 덧글(0)

단순함

독일 생활이 참 단순해서 좋다

수업을 듣고 밥을 먹는다

생필품을 사고 인터넷을 확인한다

숙제를 하고 음악을 듣는다

건강하게 하루하루

by 햇님훈남 | 2014/05/12 01:31 | 트랙백 | 덧글(0)

시골에서 만난 음반가게


명절마다 가던 시골의 읍내에서 오래된 음반 가게를 두 곳이나 발견했다. 한 곳은 문을 닫았지만 한 곳은 문을 열고 있었다. 주인은 친구로 보이는 이와 소파에 앉아 대화중이었다. 혹시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달리 씨디 한장에 15000원이었다. 고민하다 폴메카트니밴드의 off the ground를 구매했다. 폴옹께서 한국에 오길 바래본다. 책을 읽으며 한번 들었다. 좋은 날이다.

by 햇님훈남 | 2013/09/20 17:39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